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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옥 경기도의원, 행정편의에 의한 사업 중단 강력 질타

서현옥 도의원, 2023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행정감사에서 노동자 정주여건 개선 관련 사업 중단 문제, 행정편의에 의해 발생함을 지적

이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3/11/10 [16:06]

서현옥 경기도의원, 행정편의에 의한 사업 중단 강력 질타

서현옥 도의원, 2023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행정감사에서 노동자 정주여건 개선 관련 사업 중단 문제, 행정편의에 의해 발생함을 지적

이현우 기자 | 입력 : 2023/11/10 [16:06]

▲ 서현옥 경기도의원, 행정편의에 의한 사업 중단 강력 질타


[올댓경기=이현우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서현옥(더민주, 평택3) 의원은 10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산업단지 노동자의 정주여건 개선에 관한 사업의 중단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서 의원이 지적한 사업은 산업단지 내 노동자들의 출퇴근 통근버스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통근버스 사용자들에게 사업 중단에 대한 안내가 충분히 이루어졌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사업 종료 후 대안에 대한 논의가 충분히 이루어졌는지도 질문했다.

이에 정광용테크노벨리혁신 본부장은 “운영 주최인 협회와 시·군과의 소통에는 아쉬운 부분이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서 의원은 2022년 행감에서 다른 기관에서 진행하는 출퇴근버스 지원사업 등에 대한 통합 운영에 의견을 냈던 것을 상기시키며, “행정편의에 의해 사업이 중단된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강하게 질타하고 “교통편이 불편한 산업단지의 정주여건이 입주기업에게 미치는 영향 등을 고민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부족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한쪽에서는 일할 사람이 부족하고 한쪽에서는 일자리가 부족하다고 말한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일자리 담당부서와 기업지원부서 등의 상호 협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번 사업의 종료는 행정의 편의만 생각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같은 지적은 산업 단지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입지조건 등을 고려한 기업 지원과 인력 확충을 해소하기 위해 기관 간의 협력을 통한 사업의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해야 함을 강조한 것이다.

서현옥 의원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행정감사를 통해 사업 중단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의 부제, 그리고 진실성 있는 지원 사업을 위해 각 기관 간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는 향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사업을 계획하고 실행할 때 적극 고려해야 할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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