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코리아=이현우 기자] 김해시 서부보건소는 관내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조기 발견을 위해 6월부터 ‘일반건강검진 수검 완료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상대적으로 수검률이 저조한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검진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지역 내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자는 김해시 서부권역(장유1·2·3동, 진영읍, 진례면, 한림면)에 주민등록된 20세부터 64세(2006년~1962년생)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검진 항목으로는 문진 및 진찰·혈액검사·요검사·흉부 촬영 등이 있고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참여 방법은 검진을 받지 않은 대상자가 검진기관을 방문해 일반건강검진을 완료한 후, 증빙서류(신분증 및 검진확인서 또는 결과통보서)를 지참하여 서부보건소 3층 건강증진과 의료지원팀으로 방문 인증하면 선물을 수령할 수 있다.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물품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올해 검진 대상 여부 등 문의는 김해시서부보건소 의료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건강검진은 중증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그동안 비용 부담이나 정보 부족으로 검진을 미뤄왔던 의료급여수급권자가 이번 이벤트를 통해 혜택도 받고 건강도 챙기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올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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